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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몽골 전통 씨름 ‘부흐’ 도전

윤이현 기자
2026-08-28 1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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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몽골 전통 씨름 ‘부흐’ 도전 (제공: 채널A ‘강철지구’)


오는 29일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몽골 씨름 도전기 나는 전사다 1부’ 편이 방송된다.

‘부흐’는 몽골의 전통 씨름을 뜻하며 몽골의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다. 과거 칭기즈 칸의 군사 훈련법으로도 활용된, 수천 년간 이어져 온 몽골 전사들의 문화라고 한다. 이번 방송에서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정종현은 부흐 선수로 몽골 최대 축제 ‘나담’에 출전해 실제 선수들과 자웅을 겨뤄본다.

먼저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정종현은 훈련을 위해 숨은 고수라 불리는 초이질 씨를 찾아간다. 두 사람은 예상보다 작은 체격과 온화한 인상의 초이질 씨를 마주하고는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환영 인사로 펼쳐진 부흐 대결에서 연달아 제압당하며 실력 차이를 체감한다. 

이후 초이질 씨를 스승으로 받아들이고 부흐 경기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기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나선다.

혹독한 훈련을 마친 두 사람은 몽골 최대 축제 ‘나담’의 지역 대회에 출전한다. 총 6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토너먼트 경기에서 강민호는 처음부터 자신보다 체격이 훨씬 큰 상대와 맞붙어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정종현 역시 노련한 상대의 기술에 고전하며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과연 두 사람의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강철탐험대의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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