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이 남다른 센스와 예능감으로 촬영지 고흥 1호점의 ‘우주떡집’을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날 안유진은 전남 고흥에 위치한 우주떡집에서 16명의 첫 손님을 다시 초대해 8가지 메뉴로 구성된 ‘떡마카세(떡+오마카세)’ 코스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수첩을 들고 앞선 매출과 메뉴를 꼼꼼히 분석한 안유진은 파인 다이닝의 코스 순서를 참고해 메뉴 구성을 세심하게 고민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플레이팅에도 안유진의 아이디어가 더해졌다. 안유진은 “동치미에 애플민트 하나씩 얹자“며 다양한 방법을 제안했고, 이어 “한 번 해볼게요. 꿈을 펼칠게요”라며 직접 알밤을 갈아 크림기정버터떡을 완성하는 등 떠올린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실행했다.
본격적으로 코스가 시작되자 안유진은 서빙을 담당했다. 손님들의 식사 속도를 세심하게 살피며 다음 메뉴가 나갈 타이밍을 조율하는가 하면, 능청스러운 말투로 메뉴를 소개하며 유쾌한 상황극까지 선보였다. 꼼꼼한 응대와 재치 있는 입담을 오가는 안유진의 활약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다음 날에는 외출 준비에 나섰다. 화이트 드레스 코드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상황을 볼게요”라는 이은지의 말투를 따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화이트 컬러의 외출 차림으로 등장한 안유진은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한껏 들뜬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까지 뽐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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