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의 주류 브랜드 경이 첫 증류식 소주를 선보인다. 알코올 도수 51도의 ‘경소주 51도 퍼스트 배치’로, 첫 생산분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브랜드 경은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경소주 51도 퍼스트 배치’를 단독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품 도수는 51도다. 개발 과정에서 여러 도수를 시험한 뒤 제품의 맛과 향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51도를 최종 선택했다. 은은한 쌀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 깔끔하게 이어지는 마무리가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성시경을 비롯해 신동엽, 존박, 이대형, 박용택 등이 제품을 시음했다. 이들은 51도의 높은 도수에도 향과 맛의 균형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출시 전 해외 주류 품평회에서도 수상했다. ‘IWSC 2026’에서 스피릿 실버 91점을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 2026’ 실버,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 2026’ 소주 부문 실버 메달을 받았다.
첫 생산분은 ‘퍼스트 배치’ 한정 패키지로 출시된다. 용량은 300㎖이며 경 공식 온라인몰 회원을 대상으로 ID당 1병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 성인인증이 필요하다.
성시경의 ‘경소주 51도 퍼스트 배치’는 9월 1일 오전 11시 경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브랜드 경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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