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능 9월 모의평가 50만128명 응시…N수생 11만1925명 역대 최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2026년 9월 2일 오전 8시 40분 전국 2162개 고교와 574개 학원에서 실시된다.
지원자는 총 50만128명으로, 재학생은 38만8203명, 졸업생 등 N수생은 11만1925명이다. 6월 모의평가보다 지원자가 1만1785명 늘었으며, N수생 비율은 22.4%로 집계됐다.
시험은 실제 수능과 같은 시간표로 진행된다. 1교시 국어는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2교시 수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다. 영어는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치르고 듣기평가는 시작과 동시에 진행한다. 한국사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37분까지, 제2외국어·한문은 오후 5시 5분부터 5시 45분까지다. 일반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챙겨야 한다.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와 0.5㎜ 샤프심은 개인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시계는 통신·결제 기능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된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태블릿, 무선 이어폰,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기기, 보조배터리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부득이하게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도 받을 수 없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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