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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정우성 오늘 뜬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첫 공식석상

서정민 기자
2026-09-02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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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오늘(2일) 나란히 공식석상에 선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를 일주일 앞두고 주요 배우들이 총출동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한다. 시즌2로 다시 뭉친 배우들이 새롭게 펼쳐질 이야기와 캐릭터 변화, 촬영 비하인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9일 첫 공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현빈은 절대 권력의 공백 속 정점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백기태 역으로 돌아온다. 정우성은 9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백기태의 숙적 장건영을 맡아 현빈과 다시 한번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우도환이 연기하는 백기현 역시 형 백기태의 폭주 앞에서 갈등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 등 시즌1 배우들이 합류해 시간이 흐른 뒤 변화한 인물들과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그린다.

특히 시즌1에 이어 우민호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는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백기태를 중심으로 각자의 욕망과 신념,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한층 거세진 권력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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