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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웨이브, 페스티벌서 증명한 실력

송미희 기자
2026-09-02 08: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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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웨이브, 페스티벌서 증명한 실력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데뷔 5개월 만의 첫 컴백을 앞두고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과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하츠웨이브는 오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을 발매하고 데뷔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데뷔 직후부터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을 잇달아 섭렵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육각형 밴드’로서의 면모를 새 앨범에 어떻게 녹여냈을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종 페스티벌에서 압도적인 라이브 연주와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하츠웨이브는 데뷔 직후 ‘페스티벌 10곳 석권’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KCON JAPAN(케이콘 재팬) 2026’,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26 팔레트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6’,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9월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10월 ‘XMF’, ‘NOL 페스티벌’ 출연도 확정했다.

이는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과 무대 장악력까지 하츠웨이브가 대중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교한 연주 실력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에는 꾸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선명하고 탄탄한 사운드로 팀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공연장 곳곳을 활용하는 무대 매너 역시 강점으로 꼽히며, 특유의 에너지로 페스티벌의 열기와 여운을 더하고 있다.

록과 팝을 폭넓게 아우르는 다장르 스펙트럼도 하츠웨이브의 강점이다. 여기에 멤버들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성까지 더해져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페스티벌 무대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자체 콘텐츠와 숏폼 커버 챌린지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육각형 밴드’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믿고 보는 페스티벌 씬의 게임 체인저’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하츠웨이브는 ‘The Second Wave : MOMENTUM’을 통해 더욱 확장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ALIVE(얼라이브) (Feat. 성찬 of RIIZE)’를 비롯해 ‘Mind(마인드)’, ‘Sunday Morning(선데이 모닝)’, ‘Play My Guitar(플레이 마이 기타)’, ‘Thinkin' Bout You(띵킨 바웃 유)’, ‘First Daylight(퍼스트 데이라이트)’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층 다채로워진 하츠웨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새로운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츠웨이브의 미니 2집 ‘The Second Wave : MOMENTUM’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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