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프리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5세대 가요계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트라이댓(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의 프리데뷔 곡 ‘Frequency’는 강렬한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 팝 곡이다. 청량한 하우스 리듬 위에 젊은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 소통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들은 피아노 리프와 그루비한 리듬에 맞춰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무대 위에 펼쳤다.
특히 서로의 마음이 하나의 주파수로 공명하는 순간을 표현한 가사처럼 곡의 전개가 점차 고조되면서 무대 역시 폭발적인 에너지로 채워졌다. 트라이댓은 힙합 베이스의 역동적인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퍼포먼스와 함께 개성 넘치는 힙합 스타일링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블루와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유니폼 스타일의 재킷과 트렌디한 볼캡, 와이드 팬츠 등을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은 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한층 강조했다. 오렌지 컬러 헤어에 야구 저지를 매치한 스타일부터 캡 모자와 선글라스로 힙한 매력을 부각한 룩까지 멤버별 포인트가 무대 조명과 어우러지며 조화를 이뤘다.
한편, 성공적으로 첫 무대를 마친 트라이댓은 앞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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