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투사 합격을 손꼽아 기다리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던 윤후가 최종 불합격 소식을 전한 뒤 자신에게 쏟아진 메시지에 직접 답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 날에는 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와 함께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는 글을 올리며 결과 발표를 앞둔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약 30분 뒤 윤후가 확인한 결과는 ‘최종불합격’이었다.
윤후는 얼굴을 감싼 채 찍은 사진과 함께 가수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배경음악으로 틀었다.
이후 윤후를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잇따랐다. 윤후는 “메시지 정말 많이 왔다”라며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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