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김건모는 지난해 약 6년의 공백 후 콘서트로 무대에 복귀해 전 지역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약 10년 만의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피아노 연주로 익숙한 김건모는 공백기 동안 하루 4~5시간씩 기타 연습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모는 “기타를 치는 김건모의 데뷔”라며 새로운 무대를 향한 각오를 전했다. 이어 “높은 탑을 쌓기보다 후배들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공연 준비와 함께 신곡 및 앨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가을부터 신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내년 발매를 목표로 정규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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