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허윤진이 데뷔 전부터 써온 일기와 메모를 꺼내 보이며 팟캐스트 진행자로 나선다.
‘HMM’은 ‘Huh’s Memo’의 줄임말이자 생각에 잠길 때 내는 ‘흠(Hmm)’이라는 소리를 뜻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상적인 고민들을 주제로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는 ‘듣는 에세이’ 형식의 팟캐스트다.
‘HMM’은 ‘STAN:A’ 최초로 전편 영어로 진행된다. 총 8개 에피소드 구성으로, 스포티파이에 선공개된 1회는 오는 10일 유튜브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후 에피소드는 격주 월요일마다 순차적으로 두 플랫폼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팬들의 원활한 시청을 위해 유튜브에서는 한국어 자막도 제공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이번 콘텐츠 공개에 앞서 지난 31일과 3일 ‘STAN:A’의 공식 SNS 및 스포티파이에 티저 영상과 커버 이미지를 각각 공개한 바 있다.
첫 에피소드는 새로운 팟캐스트 진행자로 나선 소감과 ‘데뷔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후 회차에서도 일기와 메모에 남겨둔 기록을 바탕으로 걱정과 불안 자존감,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나아가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는 시청자에게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지난 3월 K-팝의 글로벌 저변 확대를 목표로 팟캐스트 채널 ‘STAN:A’를 론칭했다. 앞서 '블러드 다이어리(The Blood Diary)'와 '음악의 참견', ‘STAN [SEVENTEEN](스탠 세븐틴)’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글로벌 팬덤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채널 론칭 2개월 만에 한국어 팟캐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 '뮤직 차트' 등 주요 부문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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