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김지석을 향한 원망 대신 깊은 죄책감에 휩싸인다.
앞서 백미영은 지원호의 폭행이 자신의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유산 후 힘들어하던 백미영이 극단적인 시도를 했고, 이를 말리던 지원호가 칼에 찔렸던 것. 백미영은 지원호의 배에 남은 상처를 확인한 뒤 자신이 그를 죽일 뻔했다는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혼 소송을 준비하던 백미영이 담당 변호사 전치현(오연아)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원호를 향한 원망이 죄책감으로 바뀐 가운데, 전치현은 백미영의 고백이 소송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를 위로한다.
그런가 하면 백미영은 예상치 못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무슨 일인지 험준한 산에 도착한 그녀는 사방을 바삐 누비다가 안희주(이진이 분)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래, 이혼하자’ 6회는 오늘(3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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