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과 작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시즌2는 오는 10월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으로 돌아온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김연경의 리더십과 언더독 선수들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과정을 담았다.
프로그램을 대표해 단상에 오른 권락희 PD는 ‘배구는 누군가 공을 받아주고 올려줘야 득점할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저 역시 수많은 스태프와 배구협회 관계자분들이 한 팀으로 공을 올려주신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2에 대해 ‘김연경 감독이 “너무 날것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할 만큼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시즌2를 준비했다’며 ‘오는 10월 재밌고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예고했다.
작가상을 받은 송현민 작가는 ‘배구 예능이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큰 관심과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작진과 동료 작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의 음향을 담당한 유한상도 음향효과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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