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제르바이잔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영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이재영은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 2021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뒤 국내 무대를 떠났다. 이후 이재영은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하며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무릎 부상 여파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났다.
지난해 7월에는 일본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나 지난 3월 팀과 결별했다. 이후 이재영은 아제르바이잔 슈퍼리그 투란 VC에 새 둥지를 틀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번 해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이재영이 아제르바이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일이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