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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데뷔 100일 기념 음원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9-04 08: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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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100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음원을 선보인다. 데뷔 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믹스테이프 ‘하우스 딜라잇’을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정식 발매한다.

하트오브우먼은 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하우스 딜라잇’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

‘하우스 딜라잇’은 하트오브우먼이 정식 데뷔 전 선보인 믹스테이프로, 이탈리아 가곡을 샘플링한 사운드와 멤버 류인의 이탈리아어 랩을 담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영상과 함께 공개돼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공개 이후 팬들의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졌고,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100일을 기념해 ‘하우스 딜라잇’을 음원 사이트에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곡은 이탈리아 가곡의 정서를 활용한 빈티지한 스트링 샘플과 묵직한 드럼 그루브를 중심으로 2000년대 힙합의 질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서로 다른 멤버들의 랩과 플로우에 이탈리아어 랩, 반복되는 훅을 더했다.

특히 채이, 리리, 류인은 각자의 랩 파트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류인은 이탈리아어 랩을 맡아 하트오브우먼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커버 아트워크에는 수록곡 ‘달라’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이 웃는 장면을 셀 애니메이션 분위기로 재해석한 이미지가 사용됐다.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전 ‘하우스 딜라잇’으로 빌보드 이탈리아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데뷔 후에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케이팝 앨범’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100일을 맞은 하트오브우먼의 ‘하우스 딜라잇’은 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블루브라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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