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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전성시대’ 세종 조치원역 카페 오픈

김연수 기자
2026-09-0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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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전성시대’ 이경규·영탁, 세종 카페 ‘조치원 ㄱ’ 오픈 (제공: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방치됐던 세종 조치원역의 유휴 공간이 살림단의 손길을 거쳐 특별한 카페로 재탄생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두 달간 진행된 세종 조치원 ‘지역 재생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이 공개된다.

2년 넘게 비어 있던 조치원역 내 공간은 조치원의 맛과 한글의 정체성을 녹여낸 카페 ‘조치원 ㄱ’으로 탈바꿈했다. 옛 간이역 감성과 살림단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인테리어를 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조치원 특산물 복숭아와 기차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디저트가 베일을 벗자, 영탁은 “예술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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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전성시대’ 


가오픈에 돌입한 멤버들에게 내려진 미션은 ‘완판’. 이경규 단장은 “재방문율 90%를 넘기면 회식비를 쏘겠다”는 파격 공약으로 열기를 더한다. 이경규와 영탁은 홍보를 위해 조치원 복숭아 축제 현장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뜻밖의 참가자를 마주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반면 카페를 지키던 딘딘과 황지오 조리과장은 몰려드는 손님으로 인해 개업 첫날부터 영업을 긴급 중단하는 비상 상황을 맞닥뜨린다.

과연 멤버들이 위기를 딛고 조기 완판과 재방문율 공약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5일 오후 5시 10분 전파를 탄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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