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세 목격자의 추적이 시작된다. 영화 ‘암살자(들)’이 사건의 혼란부터 진실을 좇는 이들의 모습까지 담아낸 ‘추적자(들)’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당시 사건을 직접 목격한 ‘철구’(유해진), ‘재환’(박해일), ‘영일’(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경축식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순간부터 세 사람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과정까지 긴박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특히 사라진 두 발의 탄환이 세 사람의 추적을 이끄는 핵심 단서로 등장한다. 파면된 동료를 잊지 못한 철구는 직접 현장을 뛰며 총탄의 행방을 쫓고, 재환은 공식 발표 뒤에 숨겨진 정황과 증언을 파고든다. 신입 기자 영일 역시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진실에 접근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단서를 모으던 세 사람은 공식 발표와 맞지 않는 증언과 정황을 하나씩 맞춰간다. 추적이 깊어질수록 사건 뒤에 숨겨진 더 큰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각기 다른 위치에서 진실을 좇는 인물로 호흡을 맞추며 밀도 높은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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