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희가 요리 실력을 키우기 위한 특훈에 나선 가운데 솔직한 결혼관까지 털어놓는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에게 결혼 잔소리를 듣는다. 앞서 조카이자 배우 이장우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지켜본 어머니가 요리에 서툰 아들에게 “음식을 못하니까 장가도 못 간다”며 돌직구를 날린 것. 환희 역시 “진짜 요리를 배워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요리를 배우면 합가를 허락해줄 수 있냐고 어머니에게 협상을 제안한다.
합가를 위한 승부수로 환희는 수준급 요리 실력을 갖춘 홍석천과 두바이 7성급 호텔 출신 박민혁 셰프를 찾아가 특훈을 받는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홍석천은 환희에게 직접 앞치마를 입혀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데 이어 “여전히 잘생겼다. 넌 나의 보석”이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펼쳐 웃음을 안긴다. 이후 환희는 칼 잡는 법부터 쌀 씻기까지 요리의 기본기를 하나씩 배우며 실력 향상에 나선다.
특히 요리 수업 도중 환희의 과거 결혼 생활이 소환돼 눈길을 끈다. 홍석천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환희와 ‘개똥 커플’로 가상 부부 호흡을 맞췄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연락해서 다시 잘해봐”라고 돌직구를 던진 것. 예상치 못한 재결합 권유에 환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홍석천은 실제 결혼관에 대해서도 질문을 이어간다.
이에 45세 미혼인 환희가 자신이 생각하는 결혼과 배우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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