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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손빈아→김국환

김민주 기자
2026-09-07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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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솔지·김국환·신유·별사랑·박창근

‘가요무대’가 가을의 정취를 담은 명곡들로 시청자를 만난다. 솔지부터 김국환, 신유, 별사랑, 박창근, 박혜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가을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7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3회는 ‘가을 사랑’을 주제로 마련된다. 솔지, 김국환, 구수경, 하태웅, 박앵두, 신유, 별사랑, 춘길, 마이진, 이정희, 손빈아, 박창근, 박혜신 등이 출연해 계절 감성이 깃든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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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 솔지, 김국환, 구수경, 하태웅, 박앵두, 신유, 별사랑, 춘길, 마이진, 이정희, 손빈아, 이정옥, 박창근, 박혜신

첫 무대는 솔지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을 부르며 연다. 이어 김국환은 최헌의 ‘오동잎’, 구수경은 최양숙의 ‘가을 편지’를 선곡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하태웅은 이종용의 ‘너’를 들려준다.

중반부에는 박앵두가 앵두걸스와 함께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부른다. 신유는 장윤정의 ‘애가 타’를 선보이고, 별사랑은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으로 애절한 감성을 전한다. 춘길은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한다.

후반부에는 마이진이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며 짙은 감성을 전한다. 이정희는 자신의 노래 ‘그대여’를 선보이고, 손빈아는 임영웅 노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열창한다. 이정옥은 ‘숨어 우는 바람 소리’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에는 박창근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박혜신이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보인다. ‘가요무대’는 가을을 노래한 명곡과 다채로운 목소리로 월요일 밤을 채울 예정이다.

KBS1 ‘가요무대’ 1963회 방송시간은 7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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