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약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R&B와 소울부터 밴드, 발라드까지 폭넓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도경수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Guitarist(기타리스트)’를 비롯해 시원한 밴드 사운드의 ‘Sing It Loud’,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가 돋보이는 ‘Dancing Party’, 펑키한 그루브를 살린 ‘Don’t You’, 서정적인 발라드 ‘Dear’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uitarist’는 R&B와 소울을 기반으로 기타 연주에 두 사람 사이의 설렘과 교감을 빗댄 곡이다. 도경수와 ‘Fit’, ‘DUMB’ 등에서 호흡을 맞춘 페노메코(PENOMECO)가 작사에 참여했다. 감각적인 기타 톤에 도경수의 유연한 보컬을 더했다.
도경수는 발매에 앞서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Guitarist’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탁 트인 도로를 달리던 도경수가 차에서 내려 자유롭게 리듬을 타는 모습이 담겼다. 자동차 위에서 누군가와 함께 춤을 추거나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밤을 배경으로 춤을 즐기는 장면을 통해 로드무비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제공=블리츠웨이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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