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우도환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다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온 우도환은 현빈과 정우성 사이에서 핵심 변수로 활약한다.
9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백기현은 형 백기태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낸다. 동시에 백기태에게 패배한 뒤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의 끊임없는 설득을 받으며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우도환은 앞서 ‘메이드 인 코리아’와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올랐고, ‘사냥개들’ 시즌1과 시즌2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백기현의 서사가 한층 확장된다.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형 백기태와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우도환이 현빈, 정우성과 만들어낼 팽팽한 긴장감 역시 주목된다. 두 인물 사이에서 핵심 변수로 떠오른 백기현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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