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담이 생일을 맞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첫 콘텐츠로 일본 마쓰야마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배우가 아닌 ‘인간 박소담’의 일상과 취향을 보여준다.
박소담은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첫 영상에는 올여름 홀로 떠난 일본 마쓰야마 여행기가 담겼다. 박소담은 여행의 시작부터 맛집과 특색 있는 숙소, 명소를 둘러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낯선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아름다운 풍경에 연신 감탄하는 소탈한 모습도 담겼다.
박소담은 영상 말미 내레이션을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건강을 회복한 뒤 자연을 자주 찾으며 일상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꼈다는 그는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진짜 행복이 뭔지 제가 정말 늦게 배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다양한 자연을 보러 다니는데, 그걸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 ‘소담소담 PARKSODAM’을 통해 보여줄 이야기를 예고했다.
박소담은 최근 영화 ‘경주기행’에서 네 모녀의 복수 여정을 이끄는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았다. 스크린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개인 유튜브에서는 일상과 여행 등 한층 편안한 모습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유튜브 ‘소담소담 PARKSODAM’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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