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해줘홈즈’ 마포 아파트 시세에 씁쓸

서정민 기자
2026-09-09 08:27:13
기사 이미지


소란 고영배가 과거 선택하지 않았던 마포 아파트의 시세를 여전히 찾아본다고 고백한다. ‘부동산 새싹’ 박지현에게 공시지가부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까지 설명하며 ‘부동산 마스터’ 면모도 드러낸다.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기준으로 어떤 집을 살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임장에 나선다. 주우재와 소란 고영배,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12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를 찾는다. 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자 고영배는 ‘임장할 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살기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초품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고영배가 과거 살았던 은평구 아파트 역시 초품아였으며 당시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옆 단지에 살았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이에 주우재는 ‘세형이 형이랑 초등학생을 헷갈렸겠다’고 말하고, 양세형도 초등학생과 시비가 붙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되는 매물은 1200세대가 넘는 대단지에서도 단 40세대에만 마련된 야외 베란다를 갖췄다. 아파트의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야외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희소 매물이다.

임장 도중 고영배는 부동산에 익숙하지 않은 박지현에게 공시지가와 재초환 등 부동산 용어를 설명한다. 자신의 첫 집을 선택했던 경험도 털어놓는다.

당시 고영배는 마포역 인근 20평대 아파트와 은평구의 넓은 평형 아파트를 두고 고민하다 은평구를 선택했다. 이후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던 마포 아파트의 시세가 훨씬 오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다.

고영배는 ‘네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지만, 이내 ‘지금도 그 아파트 시세를 계속 찾아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고영배와 박지현, 주우재가 함께하는 MBC ‘구해줘! 홈즈’ 서울 아파트 평균가 편은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