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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금요일’ 조영남, 직접 그린 그림 쏜다

정혜진 기자
2026-09-10 0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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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금요일’ 조영남, 직접 그린 그림 쏜다 (제공: TV CHOSUN)

 
조영남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직접 그린 그림을 내걸고 특별한 승부를 펼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8회에는 조영남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곡으로 꾸며지는 황금별 쟁탈전을 지켜본다.

특히 최고 득점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물하겠다고 밝혀 출연진의 승부욕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날 조영남은 직접 그린 그림 한 점을 들고 등장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멤버에게 이를 선물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골든컵보다 더 귀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MC 김성주와 안성훈까지 대결에 참여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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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금요일’ 조영남, 직접 그린 그림 쏜다 (제공: TV CHOSUN)


조영남의 거침없는 심사평도 긴장감을 높인다. 한 멤버의 무대를 본 그는 “트로트식으로 불렀는데, 이 노래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평가한다.

반대로 마음에 든 무대에는 “원곡자보다 더 잘 불렀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넨다. 냉정한 평가와 극찬이 오가는 가운데 조영남의 그림을 차지할 최고 득점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영남의 대표곡 ‘화개장터’는 손빈아의 목소리로 새롭게 펼쳐진다. 실제 고향이 하동인 손빈아는 “어릴 때 ‘화개장터’를 동요보다 더 많이 듣고 불렀다”며 곡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다.

원곡자 조영남은 직접 디렉팅에 나서 손빈아의 무대를 돕는다. 이 과정에서 손빈아가 바짓단을 걷어붙이고 다른 멤버들까지 가세하면서 단체 모내기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펼쳐져 웃음을 더한다.

조영남의 세심한 디렉팅을 거쳐 완성된 ‘하동의 아들’ 손빈아표 ‘화개장터’가 어떤 색다른 무대로 탄생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9월 11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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