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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도경수→조이·권은비 출연

서정민 기자
2026-09-11 0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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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더 시즌즈’ 도경수, 성시경 앞 ‘너의 모든 순간’

‘더 시즌즈’ 도경수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원곡자 앞에서 부르며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조이와 권은비, 빅나티도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도경수, 조이, 권은비, 빅나티가 출연한다.

도경수는 최근 결혼식 신랑 입장곡으로 사랑받으며 역주행 중인 ‘Popcorn’으로 첫 무대를 꾸민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는 그는 음식과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성시경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더 시즌즈’ 출연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도경수는 이번에도 레전드 무대를 추가한다. 성시경의 대표곡 ‘너의 모든 순간’을 원곡자 앞에서 즉석 가창한 것. 도경수는 부담감을 드러내면서도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해 성시경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신곡 ‘Guitarist’ 무대도 공개한다. ‘Guitarist’의 방송 무대는 ‘더 시즌즈’에서만 선보이는 만큼 도경수가 보여줄 라이브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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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듀엣 코너 ‘두 사람’에는 레드벨벳 조이가 등장한다. 조이는 5년 만에 ‘안녕’ 무대를 선보이고 첫 솔로 앨범에서 박혜경의 ‘안녕’을 리메이크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성시경은 자신의 ‘좋을텐데’를 조이가 리메이크했던 일을 언급하며 “아이돌과의 듀엣을 기대했는데 폴킴이랑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최근 레드벨벳 완전체로 컴백한 조이는 “재계약 시즌 당시 팀이 끝날까 봐 많이 불안했다”고 당시 심경도 털어놓는다. 이어 성시경과 ‘칵테일 사랑’ 듀엣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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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권은비는 대표곡 ‘Underwater’로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을 계기로 곡이 역주행했던 순간을 돌아보는 한편 올해 ‘워터밤’에 불참한 이유를 직접 밝힌다. 아이즈원 시절 데뷔곡 ‘라비앙로즈’를 즉석에서 선보이고 신곡 ‘DEJAVU’ 무대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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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빅나티는 사회복무요원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더 시즌즈’를 찾는다. 학창 시절 ‘쇼미더머니’를 계기로 음악을 시작한 이야기를 전하고, 복무 전 마지막 음원 ‘노스탈지아’에 대해 “엄마를 위한 생일 선물로 만들었다”고 밝힌다.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한 빅나티의 어머니도 녹화장을 찾아 아들을 응원한다. 빅뱅의 팬인 어머니와 빅나티의 모자 토크에 이어 어머니를 위한 깜짝 라이브도 펼쳐진다.

도경수, 조이, 권은비, 빅나티가 출연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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