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컴백을 앞두고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얼굴에 집중한 흑백 클로즈업을 통해 새 앨범 ‘256th Note’의 순수하고 담백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특히 그룹명 클로즈 유어 아이즈를 연상시키듯 눈을 감은 모습과 뜬 모습을 나란히 배치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장치 없이 얼굴과 표정만으로 신보의 순수한 감성을 표현했다.
사진에는 “256분음표 같은 찰나들이 모여 하나의 리듬을 만들고, 리듬은 멜로디가 되어 결국 한 곡의 음악이 된다”는 문구도 담겼다. 앞서 커밍순 포스터와 프로모션 스케줄러에서 예고한 재즈 무드가 이번 콘셉트 포토까지 이어졌다.
‘256th Note’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POSE’를 발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앞선 세 장의 미니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120만 장을 돌파했으며 신인상 10관왕을 기록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11일 오후 2시 ‘256th Note’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오후 8시 트랙리스트를 공개한다. 오는 18일에는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뒤 추가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라이브도 진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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