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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에반, 신곡 무대 압도

서정민 기자
2026-09-11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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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데스 오브 미’ 무대를 선보였다. 음원 차트 1위와 뮤직비디오 1000만 뷰, 앨범 판매량 50만 장을 기록한 가운데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섰다.

에반은 지난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꾸몄다.

‘데스 오브 미’는 에반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음악적 도전을 향한 의지와 스스로 중심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에반은 절제된 움직임과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오가는 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손을 앞으로 고정한 채 목을 움직이는 아이솔레이션 동작을 비롯해 눈빛과 몸짓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신곡은 음원과 음반에서도 성과를 냈다. ‘데스 오브 미’는 발매 당일인 지난 7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핫100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9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4위에 올랐다. 미니 1집은 발매 3일 만에 판매량 50만 장을 넘기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마친 에반은 음악방송을 비롯해 국내외 무대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다음 달 마카오 ‘NBA 팬 데이’, 방콕 ‘K-라이브 페스티벌 밴드 : 에이지’, 국내 ‘놀 페스티벌’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에반은 오늘(11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스 오브 미’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엠넷 ‘엠카운트다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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