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릴체리가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PMG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파니 영, 방용국 등에 이어 PMG 코리아에 합류하며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PMG 코리아는 11일 릴체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릴체리는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이 론칭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에 합류한 데 이어 국내 매니지먼트도 PMG 코리아와 함께하게 됐다.
‘MUKKBANG!’, ‘PYE LIFE’, ‘ALL-YOU-CAN-EAT’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그룹 키키(KiiiKiii)의 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음악뿐 아니라 스타일링과 뮤직비디오 디렉팅, 퍼포먼스와 안무 등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싱글 ‘CRYING IN DA CLUB’에서는 댄스팀 훅(HOOK), 아이키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굿즈와 팝업, 해외 공연 및 페스티벌,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앞서 릴체리는 골드부다와 함께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 합류 후 첫 프로젝트 ‘DRESS2KILL’을 발표했다. 힙합에 얼터너티브 팝을 결합한 음악으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PMG 코리아에는 현재 티파니 영을 비롯해 브로디, 방용국, 브린 등이 소속돼 있다. 릴체리 역시 PMG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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