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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NCT 쿤, SM 합격곡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11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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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ayV 쿤이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합격 당시 불렀던 노래를 공개한다. 양양은 김대희와 김준호를 향한 거침없는 나이 공격으로 웃음을 안긴다.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 1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NCT WayV 쿤, 양양과 중국 타이닝 단샤에서 뗏목 투어를 즐긴다.

이날 ‘독박투어’ 멤버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단샤의 상청계에서 대나무 뗏목을 탄다. 중국인 사공의 전통 민요를 들은 뒤 유세윤이 쿤에게 노래를 요청하자, 쿤은 즉석에서 주걸륜의 ‘청화자’를 부른다.

특히 쿤은 “제가 이 노래로 SM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양양의 거침없는 입담도 이어진다. 양양이 바쁜 스케줄 속 모처럼 쉬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하자 김대희와 김준호는 “우리는 일하고 싶은데 일이 없다”고 말한다. 이에 양양은 “이제 쉬실 나이 아니시냐?”고 농담한다.

김준호는 “우리 할아버지 아니다. 열심히 일하고 그 후에 놀아야지”라고 받아친다.

양양은 가족 이야기를 하던 중 현실 남매 면모도 드러낸다. 누나와 닮았느냐는 질문에 “저는 엄마를 닮았고 누나는 아빠랑 비슷하다. 그래서 제가 데뷔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뗏목 투어를 마친 뒤에는 투어 비용을 건 ‘타이닝 3종 경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김준호와 홍인규가 계곡 입수를 걸고 맞붙는다. 궁지에 몰린 홍인규는 “마이크 빼겠다”며 “준호 형을 반드시 물에 빠트릴 거야”라고 승부욕을 드러낸다.

쿤과 양양이 함께한 ‘독박투어’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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