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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홍화연, 대본리딩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9-11 0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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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홍화연, 대본리딩 (제공: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이 배우들의 첫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10월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각자의 사연을 그린 작품이다.

대본리딩에는 극본과 연출을 맡은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장영남, 차지연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호흡을 맞췄다.

강한 역을 맡은 안효섭은 세계 곳곳을 누비는 해외파 셰프 캐릭터에 맞춰 다양한 언어의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강한이 심사위원 앞에서 자신의 요리를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진지한 표정과 집중력 있는 연기로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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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홍화연, 대본리딩 (제공: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홍화연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똑 부러지는 홀 매니저 최송이 캐릭터의 강단 있는 면모를 대사 속에 담아냈다. 레스토랑을 꾸려나가는 동안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으면서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 최송이의 단단한 심지를 섬세하게 풀어낸 것.

최고의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셰프 차우진 역으로 분한 장률은 주방과 홀을 아우르며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조율하는 총주방장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정유진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이끄는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 캐릭터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드러냈다.

국내 요식업계 1위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 역의 장영남은 압도적인 포스를 발산하며 현장에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문해선의 배다른 여동생 백현주 역을 맡은 차지연은 평연그룹 회장 자리를 차지하고픈 욕망을 표출하며 서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처럼 대본리딩이 진행되는 동안 배우들은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덧입히며 뜨거운 열정을 발휘했다. 최고의 자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인물들의 내밀한 사정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현장에는 다양한 리액션이 쏟아졌다. 이에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 ‘파이널 테이블’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최고의 자리를 향한 셰프들의 자존심 건 싸움이 펼쳐질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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