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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선우·아일릿 원희, 스킨케어 모델 경쟁

서정민 기자
2026-09-12 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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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선우와 아일릿 원희 등이 최고의 스킨케어 광고 모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K팝 아이돌 12명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최종 1인이 결정된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은 지난 10일 정오 ‘브랜드픽 베스트 스킨케어 광고 모델’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투표는 맑고 생기 넘치는 비주얼과 깨끗한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 가운데 스킨케어 광고 모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아이돌의 뷰티 브랜드 모델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투표에는 실제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도 후보에 포함됐다.

유픽 공식 엑스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총 12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후보에는 앤더블 장하오, 엔하이픈 선우,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엑소 수호, 롱샷 루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아일릿 원희, 올데이프로젝트 영서, 키라스 하린, 하츠투하츠 스텔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앤더블 장하오와 엔하이픈 선우,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아일릿 원희, 올데이프로젝트 영서는 실제 다양한 스킨케어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팬덤 간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브랜드픽 베스트 스킨케어 광고 모델’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서울 신사역 SYH타워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며 우승 아티스트의 단독 기획 기사도 발행될 예정이다.

투표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유픽 앱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빌리프랩·웨이크원·빅히트뮤직·SM엔터테인먼트·더블랙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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