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찬희가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첫 연극 도전을 마쳤다. 닐 페리 역으로 무대에 오른 강찬희는 마지막 공연을 끝낸 뒤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찬희는 지난 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강찬희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키우는 우등생 닐 페리 역을 맡았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아버지 앞에서는 작아지는 인물의 상반된 면모를 표현했다.
특히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닐 페리의 감정 변화를 그리며 첫 연극 무대에 도전했다.
공연을 마친 강찬희는 소속사를 통해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첫 연극이라 불안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불안했던 마음은 사라지고 아쉬움과 뿌듯함이 남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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