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선율이 이현세 작가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남벌’ 주연으로 발탁됐다. 주인공 오혜성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남벌’은 1990년대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이현세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억류된 2000여 명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며 원작의 서사를 무대에 맞게 압축·재구성했다.
선율은 ‘남벌’을 통해 기존의 소년다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인하고 냉철한 전사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유의 음역대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전쟁 속 오혜성의 감정 변화도 그려낼 예정이다.
이현세 작가의 원작이 처음 뮤지컬로 제작되는 만큼 선율이 무대에서 오혜성을 어떻게 구현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남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S27M엔터테인먼트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