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차 트로트 가수 구수경이 ‘미스트롯 포유’에 출격한다.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TV CHOSUN에 처음 출연해 이소나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9회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출연자들이 짝꿍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미스트롯 포유’는 구수경의 첫 TV CHOSUN 출연이다. 구수경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소나와 구수경은 최유나의 ‘흔적’을 함께 부른다. 이소나는 ‘저희 둘 다 무명 시절의 쓸쓸함을 겪었다’며 ‘한과 한이 더해져 폭발하는 무대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달라진 근황도 전한다. 구수경은 데뷔 10년 만에 첫 팬클럽이 생겼다고 밝힌다. 이소나는 ‘미스트롯’ TOP7 멤버들과 함께한 미국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고 전하며 ‘해외에서도 저희 ‘미스트롯’이 이렇게 사랑받는구나 느꼈다’고 말한다.
이소나와 구수경의 듀엣 무대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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