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영업 5팀이 모두 뭉쳤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향한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공개와 동시에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오른 데 이어, tvN에서 방송한 2회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전국 5.2%를 경신했다. 여기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흥행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2회에서는 ‘로또’라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거머쥔 공은태가 시작한 새로운 출근이 그려졌다. 위아래로 치이는 일상을 무기력하게 버티기 보다는, ‘13억’이라는 마음의 보험을 안고 변화할 결심을 한 것.
자신의 가치와 일을 되돌아보기 시작한 공은태의 변화는 홍성에 들이닥칠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영업 5팀 포스터는 한자리에 모인 5팀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외롭기만 하던 회사생활을 이어오던 공은태. 그러나 그 곁에는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팀원과 동료가 생긴 모습이다.
한결 편해진 공은태의 옆을 지키는 최고의 서포터이자 구심점이 될 대리 양준호의 존재도 든든하다.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앞자리에 위치한 박기태에 이어, 미소와 함께 눈맞춤을 나누는 이지혜와 장향은의 모습 역시 흥미를 더한다.
K-직장인 오피스물을 완성할 ‘캐릭터 맛집’ 답게 영업 5팀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제대로 일해보자’라는 제안과 함께 달라질 공은태와 양준호의 관계 변화가 그려진 바, ‘숲’을 보는 공은태와 ‘디테일’을 보는 양준호의 서로를 보완할 ‘파트너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언제나 열정이 넘치는 사원 박기태와 늘 불안한 위치에 놓인 계약직 사원 이지혜의 각기 다른 성장은 물론, 무성한 소문과 함께 새롭게 등장할 장향은의 사연과 활약 역시도 기대가 쏠린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진은 “오늘(17일) 공개되는 3-4회에서는 영업 5팀에 새로운 난관이 들이닥친다. 조금은 달라진 마음가짐을 지닌 공은태가 위기에 어떻게 반응할지, 공은태와 같이 변화하는 영업 5팀이 펼쳐 나갈 팀워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영업 5팀에 새롭게 합류할 장향은의 등장 역시 기대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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