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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폐업 개 농장의 비밀

서정민 기자
2026-09-17 0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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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용감한 형사들5’가 폐업한 개 농장에서 시작된 의문의 사건을 추적한다. 새 MC 딘딘도 합류해 사적 제재를 둘러싼 사건까지 들여다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1회에는 김흥남 경감, 성정아 법의관, 박미옥 전 형사,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딘딘은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첫 번째 사건은 버려진 땅에 누군가 ‘험한 것’을 묻은 것 같다는 제보에서 시작된다. 형사들은 낯선 SUV 한 대가 외진 산길을 오간 사실을 확인하고, 산길 끝에서 폐업한 개 농장을 발견한다.

농장 공터에는 삽과 세 발 수레가 놓여 있었지만 땅을 파헤쳐도 별다른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CCTV 추적 결과 SUV 차주는 60대 남성으로 확인됐으나 그는 이미 차량을 급하게 처분한 상태였다.

형사들은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해당 차량을 찾아 확인하던 중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다. 차량 주인이 무엇을 숨기려 했는지와 개 농장에 얽힌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사적 제재, 정의란 뭘까’를 주제로 또 다른 사건을 다룬다. 2004년 새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는 숨진 피해자와 신고자, 흉기를 들었던 범인이 함께 있었다.

범인은 나체 상태였으며 온몸에는 조롱과 욕설이 적혀 있었고 머리카락까지 밀려 있었다. 사건 내용을 접한 안정환은 ‘이런 짓을 했다고?’라며 분노했고, 황민구 박사는 ‘잔인한 것은 다 했다’고 말했다.

‘용감한 형사들5’는 해당 사건을 통해 사적 제재를 둘러싼 문제와 제도의 테두리에서 보호받지 못한 이들의 선택을 짚는다.

딘딘이 새 MC로 합류한 ‘용감한 형사들5’ 21회는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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