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그래비티'와 '로마'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내한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쿠아론 감독은 다음 달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자신이 연출한 '그래비티'(2013) 아이맥스(IMAX) 상영 직후 관객과 대화(GV)한다. 또한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국내 관객, 영화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쿠아론 감독은 '그래비티'와 '로마'(2018)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차례 받은 거장으로 '로마'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도 받았다.
'그래비티'는 아들 호나스 쿠아론 감독과 함께 각본을 쓴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서는 호나스 쿠아론 감독의 신작 '가바초 챔피언'도 상영된다. '가바초 챔피언'은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멕시코 이민자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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