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가 20일 결방한다.
이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가 편성되면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이 한 주 쉬어간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전승을 시작으로 토너먼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8강에서 요르단을 따돌린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이란까지 꺾으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결승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이미 한 차례 상대했던 일본과 다시 맞붙는다. 한국은 당시 일본을 100-83으로 물리친 만큼, 이번 결승에서 펼쳐질 두 팀의 재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는 이날 오후부터 아시안게임 주요 종목을 전한다. 오후 7시 30분에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과 일본의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전파를 타던 ‘미우새’는 방송하지 않는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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