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나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수상에 이어 ‘캐치 캐치’ 무대를 선보이며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수상 후에는 ‘캐치 캐치’ 무대를 꾸몄다. 애니메이션 속 괴도와 캣우먼으로 변신한 최예나는 검은색 가죽 소재를 포인트로 한 의상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기존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와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다양한 무대 매너, 표정 연기로 ‘캐치 캐치’의 매력을 살렸다. 긴장감 있는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더해 현장의 호응을 이끌었다.
최예나는 지난 3월 ‘캐치 캐치’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578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도 청취층을 넓혔다.
음악뿐 아니라 예능과 광고에서도 활동 중이다. 주류, 게임, 뷰티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SBS 예능 ‘내 남은 연애’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치지직 ‘더팩트 뮤직 어워즈’ 채널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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