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주연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을 앞두고 굿즈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타짜’ 시리즈의 상징과 영화 속 ‘악마의 카드’를 활용한 향기 태그부터 모자, 의류, 팔찌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빌라에르바티움, 마스컴퍼니, 크낵 등 세 브랜드와 협업한 굿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06년 첫 영화 개봉 이후 20년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의 이미지와 신작의 콘셉트를 결합했다.
마스컴퍼니와 협업한 모자도 선보인다. 볼캡에는 ‘더 송 오브 벨제붑’, ‘타짜 볼륨 4’를 의미하는 문구를 자수로 새겼으며 비니에는 ‘타짜’ 로고를 담았다. 21일부터 마스컴퍼니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3일부터 하이츠와 무신사에서 판매한다.
크낵과는 반팔 티셔츠와 후드, 팔찌를 제작했다. 의류는 오는 30일까지 예약 판매하며 팔찌는 루시퍼와 벨제붑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했다. 각각 스페이드 장식을 더해 영화 속 두 인물의 대결 구도를 표현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친구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하며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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