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기대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선발 신재영이 경기 초반부터 상대 타선의 공세에 고전하는 가운데 박재욱과 이택근, 정의윤, 최수현이 반격에 나선다.
2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9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경기가 펼쳐진다.
‘불꽃야구2’에서 올 시즌 신재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포수 박재욱의 수비도 주목된다. 박재욱은 부산과기대의 공격과 작전에 맞서 주자를 잡아내며 신재영의 부담을 덜어준다.
김성근 감독은 이택근, 정의윤, 최수현을 이번 경기 라인업에 포함시킨다. 올 시즌 아쉬운 성적을 보였던 세 선수가 부산과기대를 상대로 타격에서 반전을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부산과기대의 에이스도 마운드에 오른다. 팀 내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 중인 투수가 등판하자 파이터즈 더그아웃도 술렁이며 맞대결에 긴장감을 더한다.
사직야구장에는 특별한 손님도 등장한다. 애국가 가창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택근은 "진짜 좋아하는 가수!"라며 반가워했고, 송승준은 "노래 진짜 잘한다니까!"라고 말했다. 가창자의 정체는 ‘불꽃야구2’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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