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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서늘하고 관능적인 매력 [화보]

김연수 기자
2026-09-21 0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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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서늘하고 관능적인 매력 (제공: 엘르 코리아)


배우 지창욱이 화보를 통해 짙은 남성미와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엘르는 10월호를 통해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으로 변신한 지창욱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창욱의 밤’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서늘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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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서늘하고 관능적인 매력 (제공: 엘르 코리아)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조원’ 캐릭터 구축에 대해 “연애꾼의 면모를 과장하기보다 행동과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길 바랐다”며 “속을 알 수 없는 복잡한 인물이라 흥미로우면서도 어려웠지만, 정지우 감독과 대화를 나누며 완성했다. 모든 순간에 지창욱이라는 사람도 조금씩 녹아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상대역 손예진(조씨부인 역)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그는 “조씨부인과 마주하는 장면은 숨 막히지 않는 순간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팽팽했다”며 “화면 너머로도 정교하게 조율된 두 사람 사이의 텐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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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서늘하고 관능적인 매력 (제공: 엘르 코리아)


이어 지창욱은 연기론에 대해 “연기는 갈수록 어렵다. 장르를 넘나들더라도 결국 주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하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동료들과 막힘없이 소통해 최고의 장면을 끌어냈을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고 현장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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