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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박학기·동물원, 꼰대 고백

이다미 기자
2026-09-21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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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빈칸 채우기’에서는 박학기와 동물원이 출연한다. 

오늘(21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빈칸 채우기’에서는 박학기와 동물원이 출연해 ‘꼰대’와 ‘아재’ 사이에서 느낀 세대 차이 일화를 대방출한다.

이날 박학기가 “우리도 어디 가면 아저씨 소리를 듣는다”고 운을 떼자, 박기영은 담담히 인정했다. 배영길은 “때로는 어르신 소리도 듣는다”고 말한 데 이어, “딸에게 늘 열려있는 아빠라 생각했는데 ‘아빠는 꼰대야’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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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채우기


박기영은 20대들과 소통하며 ‘아재’임을 느낀 순간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게 안 떠오르는 걸 보니 꼰대이자 아재가 맞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박학기 역시 후배들과의 세대 차이를 전했다. 그는 “아랫사람이 어렵다”며 “음악에 대해 물어보면 선배들은 조언해 주지만 후배들은 ‘좋으신데요, 레전드신데요’라고만 반응한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MBN ‘빈칸 채우기’의 방송시간은 오늘 21일 월요일 밤 10시 20분이다.

사진 제공 : MBN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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