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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하연승, 김지우 지명

이한나 기자
2026-09-21 1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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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 드래프트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이 부산고 좌완 하현승을, 두산이 서울고 투타 겸업 김지우를 각각 전체 1·2순위로 지명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부산고 좌완 하현승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키 194㎝의 하현승은 최고 시속 153㎞ 강속구를 갖춘 투타 겸업 유망주로, 최근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3경기 15⅔이닝 무실점으로 한국 우승을 이끌었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두산 베어스는 서울고 김지우를 선택했다. 김지우는 내야와 투수를 모두 소화하는 선수로,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을 던지는 높은 운동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드래프트에는 총 1280명이 지명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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