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폭우를 뚫고 일본을 달궜다.
히트곡 ‘REDRED’ 전주가 흐르자 객석에서 우렁찬 떼창이 터져 나왔다. 수록곡 ‘TNT’, ‘ACAI’, 인트로곡 ‘GO!’에서는 독보적인 군무로 열기를 더했다. 데뷔곡 ‘What You Want’와 ‘FaSHioN’은 페스티벌 맞춤형 밴드 편곡으로 선보였다.
올해 27주년을 맞이한 ‘록 인 재팬 페스티벌’은 일본 4대 록 축제 중 하나다. 코르티스가 일본 야외 음악 축제 무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르티스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된다. 27일 개최되는 미국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그룹’, ‘베스트 뉴 아티스트’, ‘베스트 K-팝’ 등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한편, 코르티스는 10월 9일에는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에 오른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