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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 키스신 거부

서정민 기자
2026-09-22 08: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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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키스신을 거부하는 멜로 장인으로 변신한다. 글로벌 톱스타의 화려함과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한 비밀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간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비밀을 지닌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여자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정용화는 글로벌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는다. 엄태봉은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멜로 장인이지만 키스신만큼은 절대 찍지 않는 배우다.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능청스러운 입담까지 갖췄지만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한 비밀을 품고 있다.

공개된 첫 스틸에서 정용화는 차분한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엄태봉의 톱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과 옅은 미소로 멜로 분위기를 완성하는 한편, 극 중에서는 능청스럽고 유쾌한 반전 매력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엄태봉이 키스신을 거부하는 이유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자신을 엄태봉의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오해라(홍승희)가 등장하면서 그의 일상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진은 “정용화는 첫 촬영부터 한류 톱스타 엄태봉 특유의 여유와 아우라는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과 빈틈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며 “엄태봉이 키스신을 거부하는 이유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선재 업고 튀어’, ‘유부녀 킬러’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전 세계 83개국 동시 방영도 확정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A+E Global Medi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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