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믹 듀오가 올해도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다이나믹 듀오 정규 7집 수록곡명에서 착안한 브랜드 콘서트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서울 공연은 3년 연속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수익금 일부는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에 기부해왔다.
22일 오후 2시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이번 공연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는 개코가 직접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예술 활동을 펼쳐온 그가 10년 만에 다시 붓을 잡아 완성했다.
포스터는 개코와 최자, 그리고 이들과 오랜 음악적 협업을 이어온 디제이 프리즈(dj friz)의 무대 아래 일상을 일러스트로 위트 있게 담아냈다. 세 사람의 서로 다른 개성과 캐릭터는 물론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20년 넘게 국내 힙합 신을 선도하며 롱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014년작 ‘AEAO’로 글로벌 음악 차트를 점령하고, 미국 NBA 농구 게임 NBA 2K 시리즈 사운드트랙에 2회 삽입되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2026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 서울, 부산, 대전 공연에 대한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에서 이달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7시, 8시에 순차 오픈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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