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암살자(들)’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서정민 기자
2026-09-24 07:49:42
기사 이미지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첫날 13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 추석 연휴 흥행 경쟁에 나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3일 개봉 첫날 13만4464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유해진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의 개봉 첫날 관객수를 넘어섰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3사 예매율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객을 끌어모았다.

실관람객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 첫날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했다.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는 전개,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한 이야기에 대한 평가가 주를 이뤘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했다.

작품은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이 각자의 신념을 좇으며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을 그린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를 중심으로 여러 배우가 가세해 이야기를 완성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암살자(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