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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2’ 이수민, 라이프 0개에 자책

서정민 기자
2026-09-25 05: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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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블루팀 리더 이수민이 원조 협의 결렬로 팀 라이프가 모두 사라진 뒤 자책에 빠진다. 승우아빠의 제안을 받아들인 선택이 팀 내 갈등으로 번지면서 후폭풍이 예고됐다.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지난 5회에서는 화이트팀의 전쟁 무기 전량 매입에 따른 상금 삭감을 두고 블루팀 내부 갈등이 불거졌다.

블루팀 리더 피트(이수민)는 최종 상금이 줄어든 만큼 무기를 모두 구매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지니(이지나)와 소금(임지은)은 생존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맞섰다. 팀원들은 피트에게 위기 상황에서 상금을 지키기 위해 팀원을 탈락시킬 수 있는지를 물으며 압박했다.

팀원들에게 내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낀 피트는 레드팀 마이야르(승우아빠)가 제안한 ‘단 한 명만 살아남아 영생하는 멋진 신세계’에 동조했다. 그러나 원조는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해 결렬됐고, 블랙팀 벡터(정재호)에게 맡겼던 라이프까지 돌려받지 못하면서 블루팀의 라이프는 0개가 됐다.

선공개된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6회 영상에는 원조 결렬 직후 혼란에 빠진 블루팀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프 제출을 마친 마이야르는 피트에게 “영생을 축하드린다”고 말했고, 라이프가 하나도 없는 피트는 “나 지금 미친 것 같다. 납득이 가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며 자책했다.

벡터는 그런 피트를 향해 “후회하는 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트는 자신의 선택으로 팀원들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며 숙소에 들어가지 못한 채 홀로 밖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프 전멸 사태가 블루팀의 생존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6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펀덱스가 발표한 9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한편 게리킴, 넉스, 이수민, 임지은, 승우아빠, 박철현, 정재호가 참여한 1~5회 코멘터리 영상은 24일 오전 11시 30분 웨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6~7회는 25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제공=웨이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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