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와 송종호가 어머니와 함께하는 ‘합숙 맞선’ 현장을 공개한다.
27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어머니와 함께 합숙 맞선에 나선다.
16년째 연애를 못한 김승수와 장가갈 생각이 없는 송종호는 엄마와 함께 맞선에 나섰다. 미모의 맞선녀들이 등장하자 두 모자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MC 신동엽과 서장훈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작부터 서로를 향한 견제전이 펼쳐지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부모의 자식 어필 시간이 진행됐다. 외모, 재력, 요리 등 열띤 자랑 속에서 김승수 모친은 아들의 남성 호르몬 수치까지 어필해 현장을 달궜다. 그러나 이어 던진 돌발 질문에 김승수는 “엄마 질문 때문에 끝났다”며 절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1대 1 데이트에서는 연애관과 결혼관, 2세 계획까지 거침없는 진도가 나갔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첫 만남에 저 얘기까지 왜 하냐”며 호통쳤고, 김승수 모친 역시 탄식을 터뜨렸다.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시간은 27일 일요일 밤 9시 5분이다.
사진 제공 : SBS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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