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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시즌 12승 향한 승부

허정은 기자
2026-09-28 0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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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시즌 12승 향한 마지막 승부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12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오늘(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0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시즌 2패 위기에 놓인 불꽃 파이터즈를 구하기 위해 투수조 베테랑 유희관과 송승준이 마운드에 오른다. 맹렬한 부산과기대 타선을 상대해야 하는 두 사람은 팀의 위기 앞에서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투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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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특히 오랜만에 마운드를 밟는 송승준은 투수조 최고령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구위를 선보이며 상대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직야구장을 찾은 부산 야구팬들 역시 그의 투구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베테랑들의 노련한 투구가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타선에서도 반격이 이어진다. 캡틴 박용택은 나이를 잊은 전력 질주로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앞서 2회 말 2루타로 선취 득점의 발판을 마련한 이택근 역시 시원한 타구로 힘을 보탠다. 빈틈없어 보이던 부산과기대를 공략하는 이른바 ‘고대즈’의 활약이 위기에 놓인 불꽃 파이터즈에 반전의 기회를 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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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득점권의 남자’ 정의윤의 타석도 긴장감을 높인다. 올 시즌 찬스 상황에서 4할의 타율을 기록한 정의윤은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며 기회를 엿본다. 풀카운트까지 이어진 승부에서는 연이어 대형 파울 타구가 나오며 팽팽한 접전이 펼쳐진다.

승리를 향한 불꽃 파이터즈의 절실함과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부산과기대의 투혼이 맞붙는 가운데, 정의윤이 승부처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피 말리는 대결은 오늘(2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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